|
▲동국제강이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인천공장 설 생활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고광준 인천동구청 복지정책과장, 김찬진 인천동구청장, 이찬희 동국제강 인천공장 공장장, 신운섭 동국제강 인천공장 관리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국제강은 17일부터 3일간 인천·부산·포항·당진 4개 사업장 인근 지역 220여 가구에 54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과 생활지원금을 지원했다.
동국제강 부산공장은 17일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 40가구에 명절선물세트 및 생활지원금 1000만원과 신년인사를 전했다.
인천공장은 18일 동구 저소득층 80가구에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공장 인근 지역 무료급식소 등 7개 복지기관에 10kg 쌀 240포대를 지원했다. 포항과 당진공장도 각각 독거노인 30가구에 생활지원금과 명절선물세트를 나눴다.
동국제강은 1994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업장 인근 지역 소외계층에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누적 지원금은 30억에 달한다.
lsj@ekn.kr
![[특징주] 석유화학株, 정부 구조 개편 지원에 강세…대한유화 12%↑](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50821.a349817f53be444f94fb29abafd8ecd3_T1.png)
![[특징주]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상장 첫날 38% 급등](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50821.ea449463e73c49ddbabbcdbc13cdaa43_T1.png)
![[특징주] 남매 경영권 분쟁에 지분 매입 본격화…콜마비앤에이치 이틀 연속 강세](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50717.0308ebd3e1c743dd8e8b23ecf699b65b_T1.jpg)







![[EE칼럼] 이 산이 아닌가벼](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관세와 안보, 합의의 디테일이 국익을 가른다](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대만과 영국의 국민소환제](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40321.d4a5236841154921a4386fea22a0bee8_T1.jpg)
![[데스크 칼럼] 성장이라는 마라톤, 발목에 모래주머니](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50817.db44a2e96f864207831ca7964cba1783_T1.jpeg)
![[기자의 눈] 이재명 ‘쪽박’·오세훈 ‘대박’…K-주식의 민낯](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50820.802150be54bc407a9e5e7d7822973fa7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