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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율주행 전용버스,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자율주행차의 용어와 개념을 정리하고 자율주행 레벨 분류기준을 정의하는 표준안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25일 국가표준(KS)을 제정 고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우리나라는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SAE) 기준을 주로 인용해 자율주행 레벨을 분류해 왔지만 이번 KS 제정으로 국내 산업계에 더 명확한 국내 자율주행 레벨 분류 기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S표준은 국제표준(ISO)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을 차량 사용자와 운전 자동화 시스템의 역할에 따라 레벨 0부터 5까지 6단계로 분류한다.
레벨 2 자율주행은 손과 발로 조작하지 않더라도 눈은 운전 환경을 주시해야 하고 레벨 3은 운전 환경을 주시하지 않아도 되지만 시스템 요청이 있으면 운전자가 개입해야 하는 등급이다.
레벨 4는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자율주행 시스템이 스스로 비상시에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이며 레벨 5는 시스템이 모든 도로 조건과 환경에서 주행을 담당하게 되는 완전 운전자동화 단계다.
국표원은 이번 KS 제정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주요 용어를 정의하고, 자율주행 개념 혼동 우려가 있다며 ‘자율적’(Autonomous), ‘무인’(Unmanned) 등 용어 사용은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국표원은 "자율주행 레벨 KS표준 제정을 통해 자동차 및 부품, 통신, 법률, 보험, 도로 인프라, 교통물류 등 관련 산업에서 사용되는 레벨과 용어를 통일해 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혼동을 최소화하고 후방 산업 비즈니스 확산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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