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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 관계자들이 18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행복한 설 보내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파워 |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GS파워(대표이사 조효제)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350명에게 명절선물을 18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에는 한과와 과일, 떡국 밀키트 등이 포함됐으며 어르신 가정을 직접 개별 방문해 전달했다.
GS파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갖게 됐다"며 "GS파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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