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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관계자들이 18일 원주아동센터에 400만원 상당의 명절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광해광업공단 |
광해광업공단은 사회적 경제기업과 함께 지역 상생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해당 장터에서 후원 물품을 구매했다.
황규연 사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뜻에서 장터와 후원 행사를 추진했다."며 "늘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전했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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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관계자들이 18일 원주아동센터에 400만원 상당의 명절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광해광업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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