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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
이번 행사에선 지난해 명절 전후 수요가 크게 증가한 ‘간편식’과 ‘즉석 조리 식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롯데마트는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요리하다’의 제수용 간편식 상품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명절 전 고객이 많이 찾는 ‘요리하다 동태전(300g)’을 5990원, ‘요리하다 오징어 해물완자(400g 2개)’와 ‘요리하다 동그랑 땡(425g 2개)’을 각 7590원, 6990원에 판매한다. 또한 가족 모임용 메인 요리에 적합한 ‘요리하다 벌집 돼지갈비’와 떡국에 곁들이기 좋은 ‘요리하다 얊은피 고기왕만두’, ‘요리하다 왕교자만두’는 2개 이상 구매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이후에도 간편하게 먹기 좋은 다양한 밀키트 상품도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요리하다X농가맛집’ 전골 상품 6종을 20% 할인 판매하며, ‘요리하다X처음처럼 한우곱창전골(912g)’은 4000원 할인해 1만9900원에 선보인다. 명절 연휴 홈파티에 적합한 ‘홈파티 블랙앵거스 부채살 스테이크(494g)’와 ‘홈파티 감바스 알 아히요(487g)’은 각 5000원, 4000원 할인한다.
더불어 명절에 어울리는 즉석 조리 식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갈비양념 목살구이(팩)’와 ‘통째먹는 큰 새우튀김(9입)’은 각 1만 2800원, 1만 1800원에 판매하며, ‘전통 잡채(100g)’는 148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수 음식인 ‘모듬전(100g)과 ‘모듬나물(100g)’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각 3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소비자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신선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엘포인트 회원에게 제수 음식에 필수 재료인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와 ‘1등급 한우 육전용 홍두깨살(300g·냉동)’을 각 30% 할인 판매한다. 또 호주산 ‘곡물비육 소 앞다리살 불고기용(100g·냉장)’과 ‘곡물비육 홍두깨살 육전·장조림용(각 100g·냉장)’을 행사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우리카드) 구매 시 30% 할인해 각 1897원, 2492원에 판매한다. pr9028@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