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은 △ 해외법인 신규 사업 활성화 △ 컨테이너 터미널 자회사 실적 유지 △ 택배사업 신규 고객사 확보 △ 간선·허브(HUB) 운영 최적화 △휠소터 등이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진은 2019년 발표한 매출액 3조원, 영업이익률 4%를 목표하는 ‘비전 2023’도 조기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6월에는 시아 대표 글로벌 스마트 물류 기업 도약을 위해 2025년까지 매출 4조5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 등을 목표로 하는 ‘비전 2025’를 발표했다.
㈜한진 관계자는 "고객의 관점에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및 ESG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 풍향계] 농협은행, 최고 연 7.1% ‘NH대박7적금’ 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7.1ef1cc3bb9e84e569192835159c75017_T1.jpg)




![[보험사 풍향계] 삼성화재, ‘보험 쿠폰’ 서비스 신설 外](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7.66458d4e03164cfaba04ccd92047fbe8_T1.png)
![[EE칼럼] 데이터센터와 배터리의 위험한 동거, ‘액화공기’가 해결책인 이유](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511/40_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jpeg)
![[EE칼럼] 전력시장 자율규제기관 독립화 담론, 개혁인가 성역 강화인가](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APEC, 한국의 외교적 주도권과 실질 성과](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부동산 담보의 그늘을 넘어: 은행의 사업전환이 여는 신성장의 문](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기자의 눈] 산업부가 자초한 ‘톡신 카르텔’ 논란, 깜깜이 행정 불신만 키워](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