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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
장 부회장은 "신사업 발굴과 사회적 책임의 실행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열연과 냉연 사업 부문의 인적 분할에 대해 "변화와 성장의 첫 걸음"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각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의 과제를 안고 있으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시대의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동국제강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각 팀 단위로 모여 새해 목표를 공유하는 대화 형식의 시무식을 가졌다. 또한 사내 게시판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3 동국제강, 또 다른 출발점에 서다" 영상을 게시했다.
장 부회장은 본사 각 팀들의 미팅 장소를 찾아가며 "임직원 여러분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고 격려했다.
lsj@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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