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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 본사전경 |
2011년 설립된 오아시스마켓은 오프라인 매장 영업을 시작으로 2018년 새벽배송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상장 준비에 나서며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최근에는 KT, KT알파, 이랜드리테일, 케이뱅크 등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같은 새벽배송 업체인 컬리는 이보다 앞서 지난 8월 22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기업이 한국증권거래소의 예비심사를 통과하면 6개월 이내에 상장을 마쳐야 한다. 이에 컬리는 내년 2월까지 상장 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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