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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에 상주하는 록히드마틴 인력이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KAI |
이번 행사에는 강구영 KAI사장을 포함해 임직원과 가족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KAI에 상주하고 있는 록히드마틴 인력 20여 명도 참가해 한국의 김장 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담근 김치(10kg) 1200박스는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취약 계층 88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따듯한 연말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 하는 동반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KAI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착한 일터’현판을 전달받았다. ‘착한 일터’는 소속 임직원이 매달 후원금을 납부하는 업체를 지칭한다. KAI는 2200여 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lsj@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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