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T알파 쇼핑 르투아 배우 이보영 화보 |
르투아는 KT알파 쇼핑이 처음으로 선보인 패션 자체브랜드(PB)로 최상급 천연소재와 세련된 클래식 디자인, 높은 구매 접근성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배우 이보영이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0월 20일 론칭한 르투아의 ‘퓨어 캐시미어 100% 니트 2종’은 목표 대비 달성률 388%를 기록, 총 5억원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성공리에 첫 방송을 마쳤다. 이후 12종의 르투아 가을 겨울 시즌(F/W)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여왔다.
이중 ‘휘메일 풀스킨 후드 롱밍크코트’는 ‘퓨어 캐시미어 니트’와 함께 10억원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사가폭스퍼 후드 휘메일 풀스킨 밍크재킷’과 삼성물산과 협업한 ‘캐시미어 혼방 니트 자켓+풀오버’도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진 상품이다.
정기호 KT알파 대표는 "첫 패션PB인 ‘르투아’가 많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건 엄선된 최상의 프리미엄 천연소재와 클래식하고 우아한 디자인, 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 유효했다"라며 "내년 르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2023년 봄여름 시즌(S/S) 라인업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r9028@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