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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모델이 프리미엄 위스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번 기획전은 포켓CU 내 CU 바(Bar)에서 진행되며, 초고가 한정판 상품과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18종을 최대 2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위스키 기획전의 최고가 상품은 탐나불린 1973으로 정가 409만원을 333만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탐나불린 1973은 엄선한 원액을 45년간 장기 숙성시켜 강렬한 향과 원숙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로, 전세계에 한정 수량 생산되는 제품이다.
CU는 이 밖에도 위스키 장인 빌리워커가 전세계 오직 2000병만 한정으로 내놓은 글렌알라키 30년산(258→230만원)를 비롯해 달모어 퀀터센스(358만원→300만원), 글랜카담 25년산(148만원→115만원), 부나하벤 25년산(120만원→105만원) 등 고가의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는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숙성 년도로 준비했다. 스코틀랜드 전통의 토민타울은 21년산(57만원→47만원)과 25년산(128만원→105만원)을 선보이며, 벤리악 역시 21년산(48만7000원→36만5000원)과 25년산(99만5000원→77만원) 두 종류로 내놓는다. 발렌타인 18년산(30만 1900원→22만 3000원)과 23년산(41만3000천→30만5000원)도 선보인다.
박형규 BGF리테일 주류TFT 엠디(MD)는 "최근 편의점에 양주 수요가 크게 몰리면서 프리미엄 위스키 할인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주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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