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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성동 아이사랑 복합문화에서 해바라기 봉사단원이 아동에게 예술 놀이 관련해 안내하고 있다. 사진=bhc |
bhc는 지난 19일 사내 해바라기봉사단이 서울 성동구 성동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에서 유아동 창의력 증진, 가족 간 화합을 목적으로 체험 현장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바라기봉사단은 센터 예술놀이공간인 아트플레이존에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예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재료 활용법을 안내하고, 실내체육관 다목적홀에선 아이와 부모들이 우리 전통놀이를 통해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굴렁쇠, 딱지놀이, 공기놀이 등 안전한 전통놀이 활동을 지원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해바라기 봉사단이 주도적으로 나눔의 의미를 찾아가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