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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예·적금 금리 최고 1.15%p 인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10.19 09:08
수협은행

▲Sh수협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12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주요 예·적금 상품 기본금리를 가입기간별 최고 1.15%포인트 인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인고객 대상 예금 상품인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독도사랑예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금, 헤이(Hey)정기예금 등 거치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기본금리가 0.2∼1.15%포인트 상승했다.

비대면 전용상품인 헤이(Hey)정기예금은 조건 없이 최고 4.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중인 Sh플러스알파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4.7%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양환경보호를 지원하는 공익상품인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5%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MZ세대의 관심이 높은 여행적금은 6개월 만기 기준 최고 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은 법인고객 대상 예금상품인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Sh해양플라스틱Zero!법인예금 등 거치식예금과 정기적금, 신자유부금 등 적립식예금 상품 금리도 가입 기간별로 0.2∼0.7%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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