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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2년 9월 26∼27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8명 / 조사방법 : 무선(90%), 유선(10%) / 응답률 : 2.8%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국민의 다수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기능에 공감했다. 국민의 64.0%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제주도에서 재생에너지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응답률이 75.0%로 나와 지역별 조사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제주도는 지난해 기준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도내 전체 발전소 설비용량의 66.8%를 차지할 만큼 재생에너지의 도시로 알려졌다.
사무·관리·전문직에서도 재생에너지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응답률이 70%를 넘었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08명을 상대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정책 강화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정책 강화에 ‘찬성한다’는 응답의 비율은 64.0%(매우 찬성 40.3%, 찬성하는 편 23.7%)이고 ‘반대한다’는 응답의 비율은 31.0%(반대하는 편 13.3%, 매우 반대 17.8%)로 찬성 응답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5.0%였다.
재생에너지 정책 강화에 가장 많이 찬성한 세대는 40대이고 가장 많이 반대한 세대는 60대 이상이었다.
세대별로 재생에너지 정책 강화에 찬성한다고 답한 응답률은 △18∼29세 63.3% △ 30대 74.3% △ 40대 72.7% △50대 65.3% △60세 이상 53.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제주도에서 거주하는 국민이 재생에너지 정책 강화에 찬성한다고 가장 많이 답했다. 상대적으로 정치색인 보수적인 대구·경북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정책 강화에 찬성한다고 답한 응답이 가장 적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국민 75.0%는 재생에너지 정책 강화에 찬성한다고 답했고 대구·경북은 55.6%였다.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전문직이 재생에너지 정책 강화를 가장 많이 찬성했고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이 가장 적게 찬성했다.
사무·관리·전문직의 71.6%는 재생에너지 정책 강화를 찬성한다고 응답했고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58.5%였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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