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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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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공공기관 경영 평가 개선은 ‘도지사의 책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8.22 16:41

도 공공기관 노동 조합협의회의 민주노총 가입은 ‘준공무원의 중립성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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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김태흠 지사가 22일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한 기자회견 도중, 도 출자·출연기관 노동 조합협의회(충노조)의 민주노총 가입과 단체행동에 대한 질의에서 "노조가 반발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시기적으로 적절하지는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충남도 산하기관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준공무원이라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며 "정강 정책에 진보 정치를 구현한다고, 정확히 명시된 단체인 민주노총의 가입은 자칫 공무원의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상당히 우려스러운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영 평가와 감사를 함께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 도 산하기관 종사자분들의 의견을 당연히 청취할 예정이지만, 지금은 시기적으로 빠르다면서 경영 평가 후 분석과 판단으로 결정할 계획이라 말했다.

이어 ‘약 650억 원 정도 되던 도 공공기관 출연금이 불과 4년 만에 약 910억 원으로 2분의 1 가량 급격하게 증가한 점은 의구심이 든다’면서, 과연 ‘공공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에 적절히 사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은 도지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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