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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사진=중견기업연합회 |
[에너지경제신문 김하영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신임 상근부회장에 이호준(55) 전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이 선임됐다.
중견련은 이호준 상근부회장이 선임돼 8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5년 7월까지 3년간이다.
1990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이듬해 행정고시 34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 부회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영국 맨체스터대에서 기술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직에선 산업부 구미협력팀장, 에너지자원정책과장, 통상협력국장, 정책기획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14년부터 3년간 외교부 주중 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직도 수행했다.
직전인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는 대통령 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을 지냈다.
이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특별법의 상시법 전환은 물론 중견기업의 당면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법·제도 환경 개선을 위해 국회, 정부 등 각계각층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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