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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고와 머스크 CEO(사진=로이터/연합) |
블룸버그통신,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위터 주가는 이날 장전 거래에서 7% 넘게 빠졌다. 반면 테슬라 주가는 1.1% 오른 상황이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 8일 440억 달러(약 57조원) 규모의 트위터 인수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선언했다.
머스크 측은 가짜 계정 현황 제공과 관련한 계약상의 의무를 트위터가 따르지 않았고, 직원 해고 등 영업행위 변경 사항에 대해 동의를 구하지 않는 등 인수 계약 조건을 크게 위반했다는 주장이다.
트위터는 머스크의 파기 선언에 반발하면서 인수 계약 이행을 강제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발표했다.
브렛 테일러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는 머스크와 합의한 가격과 조건으로 거래를 종료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인수 합의를 강제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가 (소송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일환으로 트위터는 기업 합병법 전문 대형로펌 왁텔·립턴·로즌&캐츠(WLRK)를 고용했다. WLRK는 2018년 머스크가 테슬라의 비상장사 전환을 검토했을 때와 2019년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진행할 때 머스크의 법률자문을 맡았다.
존스트레이딩의 카봇 헨더슨 시장 전략가는 "트위터가 소송에서 승리할 확률이 50% 이상"이라며 "머스크가 10억 달러 위약금을 내는 것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그럼에도 트위터 주식 매도를 권고하고 있다.
리서치 업체 라디오 프리 모바일의 리처드 윈저 창립자는 CNBC에 본인은 트위터 주주가 아니지만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금 팔았을 것이라며 "펀더멘털과 주가 사이에 여전히 괴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테크 분야에서 지난 몇 달 동안의 추이를 살펴보면 트위터 밸류에이션은 약 130억 달러에서 150억 달러 사이로 추정된다"며 "이는 현재 주가보다 50%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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