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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의 ‘얼려먹는 야쿠르트’가 월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사진은 얼야 이미지. 사진=hy |
토털 라이프헬스 유통기업 hy는 얼야의 5월 한 달 판매량이 1030만개로 1000만개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33만개, 1초마다 평균 4개 가까이 소비되고 있는 셈이다.
이같은 5월 판매량은 앞서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했던 지난해 5월과 비교해 약 17% 늘어난 실적이어서 hy를 한껏 고무시키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처음 ‘거꾸로 먹는 야쿠르트’를 컨셉트로 얼야를 출시한 hy는 지난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아내며 얼려 먹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기세를 몰아 올해 5월까지 누적 판매량 3400만개를 팔아치웠다.
hy는 같은 해 6월에 여름철 인기과일 샤인머스캣을 접목한 ‘얼려먹는 야쿠르트 샤인머스캣’에 이어 올해 애플망고를 적용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제품군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hy는 얼야의 판매 상승 요인으로 이른 무더위와 함께 꾸준한 제품 개발을 꼽는다. 마시거나 얼려먹을 수 있는 냉장·냉동(프로즌) 음료인 얼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여름철 건강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 봄 시즌에 평균 기온이 기상청 관측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때이른 더위를 몰고와 얼야의 판매량 상승에 크게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기능성 강화는 물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로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간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며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탄생한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이를 밑거름 삼아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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