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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종가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2.71p(0.10%) 높은 2,690.16에서 출발해 등락을 거듭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150억원을 순매도해 이틀째 매도 우위였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49억원, 105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다만 코스피200 선물은 587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지수는 전날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오전 강세를 나타냈고 7거래일 만에 장중 27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해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에서 3∼4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이에 따른 경계감과 시장 금리 상승세도 투자심리를 위협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0.5%p 올리고 양적 긴축(QT)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긴축 부담으로 4년 만에 장중 3%를 돌파했다.
연일 이어지는 달러 강세도 외국인 수급에 악재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오른 1267.8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장 초반 1% 안팎 상승세를 보인 삼성전자(0.30%), LG에너지솔루션(-0.24%), SK하이닉스(-0.45%), 삼성바이오로직스(0.36%) 등이 상승분을 되돌렸다.
아울러 현대차(-1.87%), LG화학(-1.71%), 기아(-1.07%), 포스코홀딩스(-1.37%), 삼성물산(-2.12%) 등 전날 1분기 호실적에 오른 종목 위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반면 네이버(0.36%), 삼성SDI(2.13%), 카카오(1.37%), 크래프톤(1.99%) 등 일부 성장주는 전날 하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42%), 은행(0.52%), 통신(0.43%), 의료정밀(0.33%) 등이 강세였다. 반면 음식료품(-1.97%), 운송장비(-1.17%), 화학(-1.10%), 철강·금속(-1.10%)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나스닥 반등에 힘입어 전장보다 5.75p(0.64%) 오른 907.5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23p(0.36%) 오른 905.05로 출발해 오름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28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90억원, 3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4.29%), 엘앤에프(3.35%), 천보(1.28%) 등 2차전지 소재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또 리노공업(2.52%), 스튜디오드래곤(4.85%), 씨젠(3.78%), 동진쎄미켐(4.47%), 원익IPS(2.63%) 등 전날 하락한 종목들이 큰 폭 반등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각각 9조880억원, 8조2288억원 수준이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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