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Y.
공격적인 가격 인하 정책을 펼치고 있는 테슬라가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전년 동기(2만199대)보다 34.6% 증가한 2만7190대로 집계됐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테슬라가가 7868대로 1위로 올라섰으며 BMW(6313대), 메르세데스-벤츠(5322대)가 뒤를 이었다.
이어 렉서스(1113대), 볼보(1095대), 아우디(991대), BYD(957대), 토요타(793대), 폭스바겐(600대), 미니(510대)가 톱 10안에 들었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만3721대, 전기 1만819대, 가솔린 2484대, 디젤 166대 순이었다.
2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으로 5275대가 판매됐다. 이어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 롱레인지가 1740대 팔리며 2위에 올랐으며 BMW 520이 1067대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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