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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온라인 체험키트’ 중 하나인 문유미 작가의 ‘한지꽃을 담은 액자’ |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는 5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한지 DIY키트‘방구석 온라인 체험키트’를 신청 중에 있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방구석 온라인 체험키트’에는 5명이 한지 작가의 작품인 △나뭇잎 찻잔 받침(김은희) △한지꽃을 담은 액자(문유미) △줌치 나빌레라 키링(정은희) △자작나무 한지숲 무드등(조은선) △오월의 정원(지덕희)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은희 작가의‘나뭇잎 찻잔 받침’은 전통 종이 ‘탈색 한지’에 풀을 이용해 뜯고, 찢고, 붙이는 방법으로 꽃과 나뭇잎 모양의 찾잔 받침 공예를 경험할 수 있다.
문유미 작가의 ‘한지꽃을 담은 액자’는 감성 한지꽃을 담아 액자로 만든다.
한지는 물만 사용해서 여러 장을 붙일 수 있고 바느질을 할 수도 있다. 이것을 ‘줌치 한지’라고 부른다. 정은희 작가의 ‘줌치 나빌레라 키링’은 줌치의 질감도 느껴보며 키링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조은선 작가는 ‘자작나무 한지숲 무드등’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순백의 한지와 염색 한지로 나만의 자작나무 숲을 등으로 한지의 따스하고 온화한 느낌과 색감을 더했다.
지덕희 작가의 ‘오월의 정원’은 신사임당의 그림을 보고 닭이 진짜 풀벌레라고 착각해 그림을 쪼아댔다는 초충도를 활용했다. 초충도는 풀과 꽃과 같은 식물과 곤충이나 벌레 등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관찰하고 표현한 신사임당의 마음이 잘 표현된 그림이다. 지 작가는 "초충도에는 조선 사람들의 소망이 담겨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이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오월의 정원에 소망을 담아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방구석 온라인 체험키트는 현재 원주한지테마파크 네이버 스마트스토에에서 배송비 3000운을 결제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 축제가 시작되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중 선착순 500에게 1개의 키트를 어린이날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는 ‘천 개의 빛 ; 종이의 숲’을 주제로 한지와 빛, 미디어아트로 행사장 전역이 프사존이 되는 야간형 축제이다. 대형 나비 한지등과 1000여 개의 나비, 조명이 어우러진 반딧불이 향연이 야외 공연을 수놓는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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