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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의 전쟁’은 전세계 미디어 산업을 주도하는 미국의 치열한 경쟁과 트렌드를 정리한 책이다. 최근 넷플릭스와 유튜브라는 파괴적 혁신 기업들에 맞서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의 전쟁을 정리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뿐만 아니라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과도 맞서야 하는 국내 기업들의 대응도 같이 살펴봤다는 점이 눈에 띈다.
PART 1부터 PART 3까지는 현재 미디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넷플릭스, 구글, 페이스북이 어떻게 미디어 산업에 진입하고 주도권을 잡았는지 알아본다. 또 이에 맞서기 위한 레거시 미디어 기업들의 대응을 알아본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미디어 공룡들은 어떤 기업을 인수해 미디어 공룡으로 도약하게 됐고 또 어떤 기업이 잘못된 기업 인수로 도태됐는지 짚는다. 현재 미국 미디어 산업의 주요 기업인 디즈니, 컴캐스트, AT&T, 타임워너, 바이어컴CBS의 주요 기업 인수합병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PART 4에서는 실패한 기업 인수합병 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반면교사로 삼자는 교훈을 전한다. PART 5와 6에서는 이들 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에 맞서 국내 미디어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한국의 미디어 공룡을 꿈꾸는 CJ와 통신사, 카카오 등의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현재 미디어 공룡에 가장 근접한 CJ ENM이 어떤 기업 인수를 통해 지금의 위치에 도달했는지도 핵심 사례들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와 함께 최근 가장 적극적으로 많은 미디어 기업을 인수하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육성하고 있는 카카오와 포털 최강자 네이버, BTS를 기반으로 만든 위버스라는 팬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파괴적 혁신을 하고 있는 하이브(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사례도 살펴본다.
국내 미디어 기업들도 미디어 공룡이 되지 못하면 글로벌 미디어 공룡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경쟁적으로 몸집 불리기에 들어가고 있다. 앞으로 미디어 시장은 글로벌 미디어 공룡들과 이에 맞설 수 있는 코리안 미디어 공룡들의 시장으로 재편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의 흥망성쇠와 이에 맞서 미래의 미디어 공룡이 될 잠재력을 가진 국내 미디어 기업들의 M&A 흥망성쇠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향후 누가 미디어 공룡에 등극할지 예측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누가 밀려나게 될지, 그리고 미디어 산업의 경쟁 구도는 어떻게 재편될지도 내다보려 한다.
제목 : 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의 전쟁
저자 : 이창훈
발행처 : 넥서스BIZ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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