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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
이 사업은 국내 개봉 영화, 국내 방영 TV 프로그램,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방영 작품 중 고양 지역에 있는 ‘고양 영상제작 협력기업’과 거래내용이 있는 경우 거래 금액의 20%를 제작사와 협력기업에 50%씩 나눠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고양시 소재 다양한 영상 관련 기업들을 홍보하고, 협력 사업을 독려하기 위해 2017년 처음 시행되었으며 매년 관련 기업들의 관심을 받았다. 2021년에는 고양시 제작서비스기업 20개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였으며, 지원금 총액이 2억원인데 비해 국내 제작사와 고양시 기업간 거래액은 79억원으로, 지원금 대비 37배의 효과를 누렸다.
올해 3월 7일 1차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총 4회의 공고를 통해 작품을 모집할 예정이다. 1차 공고 마감일은 3월 31일이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지원을 받은 제작사 및 고양시 영상제작 협력기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4%가 지원사업에 만족하는 것으로 답했다. 대다수 기업은 지원금을 통해 즉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며, 특히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원금으로 직원채용이나 노후장비 교체를 진행하여 어려움을 극복했다.
또한 지원 절차가 간편하고, 고양시에 있는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점 등을 사업의 장점이나, 다만 아쉬운 점으로는, 최근 각광받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영화와 TV프로그램만 지원된 점, 영상콘텐츠 제작비 대비 지원금이 소액인 것을 꼽았다.
이와 같은 영상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2022년에는 그간 영화, TV프로그램 분야만 지원하던 내용을 변경하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방영 작품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규모도 기존 거래금액의 10%에서 20%로, 지원한도는 한 작품 당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했다.
hanmintop@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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