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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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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시간·장소·방법 총정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3.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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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3동주민센터에서 유권자가 사전투표 용지를 건네받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4일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사전투표소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혹은 공공기관 발행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

사전투표 2일 차인 오는 5일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를 받는 생활치료센터 내에 특별사전투표소 10개소가 별도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도 5일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방역 당국 외출 허용 시각인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전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된다.

주요 대권주자들도 모두 사전투표에 참여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40분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오전 9시께 부산 남구 대연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할 계획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서 배우자, 아들과 함께 투표한다.

대선과 동시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5곳 사전투표도 같은 기간 같은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당선무효에 따라 치르는 재선거 지역구는 경기 안성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 2곳이다. 중도 사퇴로 인한 보궐선거 지역구는 서울 종로구, 서울 서초구갑, 대구 중·남구 등 3곳이다.

이들 지역구 유권자는 사전투표소에서 대선과 재·보궐선거 등 2장 투표용지를 받아 각각 투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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