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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학년도 상명대 입학식 (사진=상명대) |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특별 영상을 사전 제작해 상명대학교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 사전 진행된 입학식에는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으며, 참석대상자 전원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한 후 입장했다.
이날 입학식은 △개회사 △입학 선언 △신입생 대표선서 △장학증서 수여 △총장 축사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신입생 대표선서는 인문사회과학대학 인문콘텐츠학부 문헌정보학전공에 입학하는 엄서연 학생이 맡아 2022학년도 신입생 3,135명을 대표해 선서했다. 이어 디자인대학 디자인학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강다경 학생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홍성태 총장은 환영사에서 "신입생 여러분 한명 한명을 직접 만나 입학을 축하하고 환영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명문사학 상명대의 일원이 된 여러분이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사고로 미지의 세계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창조적 도전을 이어갈 것"과 "자기 주도적 삶을 실천할 것" 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미술감독을 담당한 채경선 동문(무대미술전공 99학번)이 영상을 통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후배들을 응원했다. 그녀는"새로운 시작을 하는 후배들의 열정적인 발걸음을 기대한다"며 후배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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