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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서 공사를 시작하는 한국관광공사의 4성급 호텔 ‘오시아노리조트 호텔’ 투시도. 사진=한국관광공사 |
관광공사는 "22일 오후 전남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오시아노리조트 호텔’ 착공식을 갖고 호텔 건립 공사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오시아노리조트 호텔 건립은 서남권 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돼 온 ‘오시아노 국민휴양마을 조성사업’의 하나이다. 오시아노는 이탈리어어로 ‘해양(Oceano)’을 뜻한다.
내년 하반기에 완공을 목표로 하는 오시아노리조트 호텔은 부지 면적 3만9166㎡ 일대에 연면적 9473㎡,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120개 객실에 객식 모두 바다 조망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된다. 총 공사비는 약 409억원이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오시아노리조트 호텔은 해남의 대표 전통건축물로 고산 윤선도의 해남 윤씨 종택인 녹우당(綠雨堂)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어진다. 인피니티 풀, 야외 테라스, 5개의 정원 등으로 공간을 조성하며, 객실은 스위트룸, 프리미어룸 등 4종으로 설계된다.
특히 녹색건축물, 제로에너지, 에너지효율, 장애 없는 생활인증 등을 취득한 ‘모두에게 열린 친환경 호텔’ 컨셉트로 건립된다.
이밖에 로비에는 해남의 4계절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을 벽면에 설치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룸서비스 등 비대면 총괄 안내를 담당하는 로봇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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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아노리조트 호텔의 위치. |
22일 착공식에는 안영배 관광공사 사장과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명현관 해남군수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120개 전 객실에서 해남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품격 있는 호텔이 될 것"이라며 "호텔 건립을 계기로 민간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전남도, 해남군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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