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이진솔

jinsol@ekn.kr

이진솔기자 기사모음




삼성전자, 메타버스에 '더 프리스타일' 체험공간 마련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2.15 13:26

주요 소비층 MZ세대 겨냥…가상 공간에서 제품 체험

TheFreestyleWorldMap(1)

▲삼성전자는 오는 16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더 프리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월드맵’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 이진솔 기자] 삼성전자가 메타버스를 통해 이동식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주요 소비층인 ‘MZ(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더 프리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월드맵’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체험 공간을 메타버스까지 확장해 사용자 맞춤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 프리스타일 월드맵은 사용자가 침실, 거실, 주방, 옷방, 캠핑장 등 다양한 가상 공간에서 제품을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사용자는 해당 공간을 방문해 제품을 사용해보고 사진을 찍는 등 활동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2일부터 제페토에서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콘테스트를 연다. 전 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 3명에게는 더 프리스타일을 증정한다.

더 프리스타일은 작은 크기에 830그램(g)이라는 가벼운 무게, 180도 회전, 자동으로 화면을 설정해주는 기능, 외장 배터리 연결로 실외에서 사용 등 편의성을 내세운 제품이다.

성일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은 최근 북미와 한국 등 주요 국가에서 진행한 예약판매에서 연달아 완판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소비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메타버스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 특성에 맞는 체험 기회를 마련해 시장을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nsol@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