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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C40 리차지 |
C40 리차지는 LG에너지솔루션의 78kWh 고전압 배터리를 품었다. 약 500kg에 달하는 배터리 패키지는 낮은 무게 중심과 균일한 중량 분포를 위해 프론트 및 리어 액슬 사이에 내장됐다. 차량은 총 408마력의 힘을 발휘,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7초만에 도달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56km다. 80%까지 약 40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신차에는 전기차 전용 프론트 그릴과 픽셀 기술 기반의 새로운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됐다. 차량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가 각 헤드라이트 유닛에 장착된 84픽셀 LED를 제어해 최적화된 시야를 제공한다. 측면에는 20인치 리차지 전용 휠이 장착된다.
볼보는 ’C40 리차지’에 첨단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했다. 운전자가 스마트 키를 소지하고 차에 다가가면 충전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가 자동 활성화된다. 실내 탑승 시에는 최근 사용한 미디어(라디오 또는 스트리밍)와 공조 시스템이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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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C40 리차지 실내. |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5년간 무상 제공되는 것도 특징이다. 전기차 전용 알고리즘이 탑재된 TMAP 오토 및 음성 인식을 통해 △목적지 검색 시 예상 도착 배터리 잔량 표시 △배터리 잔량으로 주행 가능 범위 조회 △가까운 충전소 자동 추천 및 경로 추가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정보 탐색 △차량 온도, 열선 시트 등 차량 제어 △스마트폰 저장된 연락처로 전화, 문자 등 전송 △날씨, 뉴스, 각종 정보 탐색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을 켜고 끌 수 있는 NUGU 스마트홈 컨트롤 등이 가능하다.
소비자 판매 가격은 6391만원이다. 이는 미국 시장 대비 약 890만원, 독일 시장 대비 약 2200만원 낮은 가격이란는 게 볼보 측 설명이다. 볼보는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 음악 플랫폼 FLO 1년 이용권, 15년 무상 무선업데이트 서비스, 8년 또는 16만km 고전압 배터리 무상 보증 등을 제공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C40 리차지는 앞으로 볼보가 나아가야 할 브랜드 비전이 집약된 핵심 모델"라며 "역동적인 주행의 즐거움을 지원하는 주행 성능과 디지털 커넥티비티 패키지, 볼보의 인간 중심 철학이 반영된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이 집약된 C40 리차지를 통해 진정한 프리미엄 전기차의 가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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