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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연합뉴스 |
전장보다 22.70p(0.83%) 높은 2767.76에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저가 매수세로 한때 2779.85까지 반등했다.
그러나 장중 낙폭을 키운 중국 증시와 연동해 하락세로 돌아섰고 2726.72까지 밀리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0억원, 39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42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은 미국 정부가 중국 기관 33곳을 수출통제 대상에 올리고 1억 달러 규모 ‘패트리엇 미사일 프로젝트 서비스’의 대만 판매를 승인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나왔다. 그러면서 중국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또 오는 10일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다만 장중 1% 넘게 하락한 상하이종합지수는 강보합권까지 반등했다. 또 기관이 매수 우위로 전환하면서 코스피도 장 막판 낙폭을 만회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4.85%)가 큰 폭 올랐다. 경쟁사인 중국 우시바이오로직스(야오밍바이오)가 미국 수출 통제 대상에 오른 데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가 작용했다.
SK바이오팜도 흑자 전환에 8.76% 뛰었다. 제주항공(5.38%), F&F(4.45%), 하이브(3.61%) 등 리오프닝(경제 재개) 관련주 역시 강세가 뚜렷했다.
반면 이달 초 상한가로 솟은 진단키트주 에스디바이오센서(-6.55%)는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했다. 금리 급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네이버(-1.53%), 카카오(-1.70%), 삼성SDI(-2.11%) 등 대형 성장주도 약세였다.
지난 3거래일간 급등한 LG에너지솔루션은 수급 쏠림이 다소 완화하면서 1.09% 하락한 54만2000원에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은행(3.59%), 의약품(2.58%), 운수창고(1.99%) 섬유·의복(1.98%) 등이 강세였다. 의료정밀(-5.52%), 화학(-1.58%), 철강·금속(-0.89%), 종이·목재(-0.84%)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13p(0.46%) 낮은 895.2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0p(0.14%) 높은 900.70으로 출발해 등락하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77억원, 12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47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23%), 엘앤에프(2.63%), 펄어비스(3.08%), 카카오게임즈(5.75%), 위메이드(5.87%) 등이 올랐다.
에코프로비엠(-1.01%), HLB(-1.10%), 씨젠(-3.33%), 천보(-3.33%), CJ ENM(-1.72%) 등은 내렸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각각 11조7092억원, 9조4888억원 수준이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0원 내린 1197.7원에 마감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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