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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명품 사후 관리 서비스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1.20 08:17

스타트업 럭셔리앤올과 협업 명품 수선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온은 오는 21일부터 명품 사후 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명품 구매부터 위조 상품 피해 예방 및 사후 수선까지 명품 관련 수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고 20일 밝혔다.

명품 사후 관리 서비스는 명품 수선사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스타트업인 럭셔리앤올이 입점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럭셔리앤올은 가죽, 가방을 포함해 안경과 선글라스까지 대부분의 명품 수선이 가능한 수선 인력도 보유하고 있다. 명품 수요 확대에 따라 명품 수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롯데벤처스에서 투자한 곳이기도 하다.

명품 수선을 원하는 소비자가 롯데온을 통해 럭셔리앤올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선 요청 내용과 사진을 올리면 이를 확인한 명품 수선사가 입찰에 참여한다. 소비자는 입찰에 참여한 수선사 중 가격과 평점 등을 고려해 한 명을 택하고 의뢰를 맡기게 된다. 수선 과정 및 결과도 럭셔리앤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온은 지난 19일 럭셔리앤올과 명품 사후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럭셔리앤올은 명품 사후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롯데온 고객에게 단독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장규 롯데온 상품부문장은 "온라인에서 명품 구매가 많아지면서 가품 확인 및 수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명품 시장의 확대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상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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