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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전경. /사진=SK케미칼 |
BBB 등급은 아마존,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기업과 같은 수준이며, 국내 화학사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등급이다.
SK케미칼은 지난 2020년 첫 평가 이후 1년 만에 2단계 상승한 BBB 등급을 획득했다. 세계 최초로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적용한 ‘코폴리에스터(친환경 플라스틱 제품)’를 상용화하는 등 친환경 기술과 2030년 탄소배출 50% 감축과 같은 ‘2050년 탄소중립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MSCI ESG 평가에서 BBB 등급을 받은 것은 글로벌 원자재 화학 업종 중 상위 19위권 내 수준"이라며 "ESG 경영 가치에 부합하고 미래 성장성이 높은 신사업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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