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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에 따르면 국가발전 프로젝트 오디션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50개 사업을 분석한 결과 미래기술 관련 사업이 30%, 의료복지와 환경보전 사업이 각 25%, 창업 지원 사업이 20%였다.
국가발전 프로젝트는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아이디어를 찾아 대한상의가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창업 공모전으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 취임 후의 첫 사업이다.
전체 4704개의 사업 아이디어가 출품됐으며, 최 회장과 기업인들이 직접 출연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를 통해 최종적으로 11개 아이디어가 선발됐다.
가족과 함께 공모전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증강현실(AR)과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술로 전국에 가상 보물을 숨겨놓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용하자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오디션을 통과하기도 했다.
대한상의는 추가 면접을 진행해 현재 11개 팀을 6개 팀으로 압축한 뒤 SK와 포스코, 크래프톤, 인텔 등 기업의 멘토링을 제공해 사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 2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40분부터 80분간 SBS와 지역민방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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