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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대림대서 ‘안양학’ 특강 |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올해 들어 성결대(10.13일)와 안양대(11.1일)에 이어 세 번째 대학 특강이다.
안양학은 2019년부터 준비한 지역밀착형 교육으로 2020년 안양대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처음 개설, 성결대와 대림대로 확대됐다.
최 시장은 대림대 특강에서 ‘All about A(Anyang). I(Industry)’라는 주제로 오늘의 발전된 안양이 있기까지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해방후 농촌마을이었던 안양이 공업도시로 성장하고, 미래의 스마트 도시로 발전하기까지의 발자취가 주 내용이었다.
최 시장은 안양의 과거를 조명하며 청년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매래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이 속한 대학이 소재한 안양에 대한 변함없는 애향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강의 후 마련된 질문시간에서는 사회에 무관심한 MZ세대라는 통념과 다르게 안양지역의 문제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현상 등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펼쳤고 준비된 시간이 끝나자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최 시장은 "안양학을 개설한 대학 지도교수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학생들에게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을 알아야 지역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특강의 마무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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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관내 15개소를 방범 CCTV 비상벨 안심존으로 구축하는 공사를 마쳤다. |
[안양=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안양시가 관내 15개소를 방범 CCTV 비상벨 안심존으로 구축하는 공사를 마쳤다. 최근 공중화장실의 원스톱 안전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스마트안전 도시로서의 또 하나 성과다.
10일 시에 따르면 안심존이 구축된 15개소 방범 CCTV 주변에는 적치물 접근을 예방하는 시선유도봉이 설치돼 있고 안전구역 바닥스티커가 부착됐다. 무단투기·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로고젝터도 한조를 이룬다.
특히 로고젝터는 ‘방범비상벨 안심존 위급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세요’라는 문구의 CEPTED(범죄예방디자인)가 적용됐다.
이 지역들은 평소 차량주차 또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정작 다급한 상황이 발생해도 비상벨 접근이 쉽지 않았던 곳이다. 시는 이에 주변 환경을 개선해 안심존을 구축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됐다.
시는 앞서 필요에 따라 방범 CCTV 주변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음을 경찰서로부터 통보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돌발적인 사태에 비상벨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범죄예방장치가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다. 신고에 방해가 돼서는 절대 안 된다. 방범 CCTV 비상벨 안심존 구축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주정차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범죄예방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시는 관내 1088개소의 방범 CCTV를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로 전량 교체하는 작업도 지난달 완료했다. 이와 아울러 시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네트워크망을 경기도내 지자체와 연계, 광역단위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IoT거점센터로의 건립도 추진 중이다.
you1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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