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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폴드3, Z 플립3(왼쪽부터)와 아이폰13 시리즈. |
특히 삼성전자는 2020년 이후 최고 점유율을 기록해 애플과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혔다.
다만 8월 출시된 ‘갤럭시Z 폴드3·플립3’와 9월에 나온 ‘아이폰13 시리즈’의 출시 시점 차이의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여 4분기 점유율 추이가 더 주목된다.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미국 시장 내 업체별 점유율은 애플이 42%로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는 35%였다.
다음으로는 모토로라 8%, TCL 5%, 원플러스 3% 등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애플이 3%p, 삼성전자가 5%p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020년 1분기 32% 이후 가장 높은 분기별 점유율을 기록했다. 2020년 이래 줄곧 두 자릿수였던 양사 점유율 격차를 한 자릿수까지 좁힌 것이다.
제프 필드핵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애플 아이폰13은 공급 부족에도 불구하고 3분기 미국 전체 판매량의 17%를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삼성전자도 최근 폴더블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갤럭시A32 5G 모델로 저가대 5G폰 판매량을 늘렸다"고 분석했다.
모토로라는 시장에서 철수한 LG전자 점유율을 가져가 3위에 오른 것으로 풀이됐다.
전체 미국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 성장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속적인 반도체 공급에도 애플, 삼성전자, 모토로라 등은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며 점유율을 늘리고 전체 시장 회복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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