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안효건

hg3to8@ekn.kr

안효건기자 기사모음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외인 선물로 상승 세이프…셀트리온 주가 특히 올랐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8.27 16:26
코스피, 장 초반 하락세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7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5.37p(0.17%) 상승한 3133.90에 마쳤다.

이날 지수는 12.24p(0.39%) 하락한 3116.29에 출발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 폭탄 테러와 일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등에 영향을 받았다.

3106p까지 떨어진 지수는 외국인 선물 순매수세 확대로 상승 전환했다. 이후에는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강보합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434억원과 371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이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세 등으로 730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선물을 3792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3원 내린 달러당 1169.2원에 마쳤다.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0.36%, 홍콩 항셍지수는 0.14% 하락했다. 전날 약세였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우리 장 마감 때쯤 0.41% 올랐다. 대만 자취안지수도 0.84%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셀트리온(3.51%)과 카카오(0.33%), 카카오뱅크(0.48%), 크래프톤(5.86%)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0.40%)와 SK하이닉스(-0.83%), 네이버(-0.83%) 등은 소폭 내린 가운데 엔씨소프트(-7.05%)는 신작 실망감으로 이틀째 급락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83%), 증권(1.29%), 종이·목재(1.24%), 섬유·의복(1.00%)이 1%대 올랐다.

건설업(0.65%)과 유통업(0.52%), 운송장비(0.30%) 등도 강세로 마감했다.

철강·금속(-0.87%), 통신업(-0.84%), 전기·전자(-0.28%) 등은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5억 1196만주, 거래대금은 10조 8535억원이었다.

상승 종목은 586개로 하락 종목 259개보다 많았다. 코스닥지수는 5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3.07p(0.30%) 오른 1023.51에 종료했다. 지수는 3.08p(0.30%) 내린 1017.36에 개장했다.

그러나 개인 순매수세가 지수를 올렸다.

개인은 1745억원 매수 우위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39억원과 587억원을 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주 가운데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1.23%), 에코프로비엠(0.19%), 셀트리온제약(1.30%) 등이 올랐다.

펄어비스(1.25%)는 장 초반 급등했다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카카오게임즈(-5.27%), SK머티리얼즈(-0.42%), 엘앤에프(-1.07%) 등은 하락했다. 거래량은 12억 6952만주, 거래대금은 11조 1728억원이었다.


hg3to8@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