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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48일 완성 주린이 탈출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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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매일 아침 사람들이 너도나도 차트를 보며 주식 이야기를 한다. 이야기에 끼어보려고 듣고 있자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면? ‘괜히 주식에 투자했다가 월급만 날릴 거야’라고 자신을 위안해보지만, 다른 사람들이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할 때마다 속만 쓰린 경우가 많다.

신간 ‘48일 완성 주린이 탈출기’는 그런 이들에게 주식투자의 희망을 버리지 않도록 도와준다. 주식이 무엇인지, 주식계좌는 어떻게 개설해야 하는지와 같은 가장 기본적인 지식부터 차트 보는 법, 투자 종목을 고르는 법, 투자 대가들의 스타일, 주식 이론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매일 하루에 한 챕터씩 읽다보면 48일 후에는 주식투자가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1장과 2장은 주식 왕초보들을 위해 주식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주식의 역사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드는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주식계좌 개설, 투자금의 범위, 우량주와 일반주의 차이,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 건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

3장부터는 주식투자에 대해 설명한다. 어느 종목을 고르는 것이 합리적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 재무재표, 손익계산서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춰서 수익 대비 가격이 저렴한 기업, 안전한 기업, 수익률 좋은 기업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4장은 차트 보는 법을 설명한다. 캔들 차트, 이동평균선, 차트의 추세 분석법을 담았다.

5장은 가장 접근성이 좋은 ‘네이버 증권’을 통해 종목 고르는 법을 알려준다. 기업에 대한 기본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부터, 전문가 리포트와 산업 리포트, 그리고 증권사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통해서 내가 투자해도 좋은 종목을 찾는 법을 안내한다.

6장에서는 주린이가 알아둬야 할 주식 이론을 소개한다. 칵테일파티 이론,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 경기의 순환, 주식시장의 사계절 등을 설명하면서 주린이들이 그냥 수익성 좋은 곳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주식시장을 전망하도록 해준다.

7장은 반도체, 자동차, 정유·에너지 산업 등 우리나라 주요 산업을 열 개의 챕터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다. 8장에서는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등 주식 대가들이 어떤 방법과 소신으로 주식에 투자하는지를 담았다.

제목 : 48일 완성 주린이 탈출기
저자 : 이권복
발행처 : 라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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