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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
서초 지웰타워는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 서초 대로변에 자리했다.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 빌딩으로, 카사에 상장되는 12층은 법률사무소 등이 7년 간 공실 없이 장기 임차 중이다.
카사의 공모 과정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대형 감정평가법인 감정 평가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모 대상 건물을 선정한다. 이후 금융당국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뒤 공모와 상장을 진행한다. 이번 서초 지웰타워의 수익증권 발행사는 한국토지신탁이다. 투자자의 예탁금 관리는 하나은행이, 빌딩 가치 평가는 가온감정평가법인, 나라감정평가법인 등이 맡았다.
서초지웰타워의 공모총액은 40억원이며, 디지털 수익증권(DABS) 80만주를 발행한다. 1DABS당 가격은 5000원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공모 기간인 7일부터 15일까지, 토·일요일을 제외하고 7일간 카사 앱을 이용해 선착순으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법인 투자자들 공모기간은 16일까지다.
투자를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카사 앱을 이용해 선착순으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마감 전 청약률이 100%를 넘어갈 경우 투자자들은 해당 일의 오후 10시까지만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조기 마감 때 미배정에 대한 환불은 청약일정이 마감된 후 진행된다. 서초 지웰타워는 7월 말 카사 플랫폼에 상장될 예정이다.
개인투자자는 일반투자자, 소득적격투자자, 전문투자자로 나눠 청약이 이뤄진다. 일반투자자는 연간 2000만원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1억원을 초과하는 소득적격투자자는 연간 4000만원 한도로 투자가 가능하다. 요건을 갖춘 전문투자자는 공모 총액의 5%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서초 지웰타워가 카사 플랫폼에 상장되면 투자자들은 주식처럼 앱 안에서 DABS를 쉽게 사고 팔 수 있다. 또 3개월마다 배당금으로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추후 매각 차익도 보유 지분에 따라 돌려받을 수 있다. 임대 배당 수익은 배당기준일부터 30일 이내로 지급된다. 서초 지웰타워의 첫번째 배당 기준일은 10월 31일로 예정됐다.
카사는 서초 지웰타워의 배당 수익률을 3년 평균 3.01%로 예상하고 있다. 또 카사 측은 최근 5년간 서초 지웰타워 개별 공시지가가 연평균 6.81%씩 상승한 만큼, 향후 자산가치가 지가 상승률만큼 꾸준히 상승한다면 매각차익을 포함한 총 수익률은 9%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창완 카사 대표는 "이번 서초 지웰타워는 개인투자자들이 역세권에 위치한 우량 건물에 직접 투자하면서 건물 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임대배당수익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적의 물건"이라며 "이번 2호 건물을 시작으로 중소형 상업용 빌딩에 투자하는 경험을 투자자분들께 더욱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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