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안효건

hg3to8@ekn.kr

안효건기자 기사모음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사흘만 상승 반전…개미매도에 3300선 진입 실패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7.05 16:30
2021070501000197300007451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딩링룸 모니터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돼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5일 코스피가 사흘 만에 상승해 전 거래일보다 11.43p(0.35%) 오른 3293.21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51p(0.11%) 오른 3285.29로 시작해 한때 3298.93까지 오르는 등 강세 흐름을 보였다. 다만 3300선을 회복하는 데는 실패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633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 선물 순매수에 기관이 선물 순매도·현물 순매수로 대응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외국인은 19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262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2.63%), LG화학(2.47%), LG전자(2.14%)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카카오(-1.57%), 네이버(-0.97%), 현대차(-1.26%), 기아(-1.22%) 등은 하락했다.

업종 중에서는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HMM(7.37%) 등이 상승한 영향으로 운수창고(3.21%)가 강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8억 3928만주, 거래대금은 14조 2929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15p(0.88%) 오른 1047.33에 마쳐 사흘째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1p(0.16%) 오른 1039.79에 개장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에는 올 들어 최고치인 1048.16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78억원, 기관이 1158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279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카카오게임즈(6.15%)가 신작 게임 ‘오딘’의 흥행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한 가운데 알테오젠(5.02%), 셀트리온제약(3.20%), CJ ENM(2.55%)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량은 17억 535만주, 거래대금은 13조 6551억원이었다.


hg3to8@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