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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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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에너지 취약가구 여름나기 냉방물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16 15:39
서울 사회복지관

▲15일 서울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이해경 중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조남범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폭염 지원 물품 전달식 및 임직원 봉사활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취약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여름철 냉방 물품을 기부했다.


16일 우리금융미래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단 임직원들은 사회복지사와 함께 인근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기부 물품을 건네고, 주민들의 거주 환경을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활동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전개하는 총 4억원 규모 에너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 중 2억원을 이번 여름철 폭염 대비 물품 지원에 투입해 서울시 내 저소득 에너지취약가구 2527세대를 돕는다.


지원 물품은 각 가정의 상황과 필요를 고려해 △여름이불 △냉감패드 △제습기 △써큘레이터 등으로 구성했다.


재단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각 자치구별 수요를 반영한 물품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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