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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메르세데스-벤츠, ‘스타트업 아우토반'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6.29 13:52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손 잡았다.

한국무역협회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엔피프틴(N15)과 ‘스타트업 아우토반 공동추진 및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의 모기업인 다임러 그룹이 2016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무역협회와 엔피프틴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운영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이관섭 무역협회 부회장은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매개로 서로 다른 업종·분야의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실증(PoC) 협력을 지원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마스클라인 벤츠 코리아 대표는 "무역협회와 협력으로 스타트업 아우토반에 참가하는 기업들에게 다양한 해외 진출 노하우와 폭넓은 협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스타트업 아우토반 파트너사와 유기적인 협력해 스타트업의 지속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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