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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8.31% 오른 42만3500원에 마감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9.21% 오른 42만7000원까지 오르며 장중 신고가도 경신했다.
카카오도 6.60% 급등해 신고가인 16만9500원에 마쳤다. 카카오 역시 한때 17만원까지 올라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장 마감을 기준으로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69조6000억원,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75조2000억원을 달성햇다. 두 기업 시가총액 증가량은 하루 만에 7조9000억원(5.8%)이 증가했다.
이날 네이버 주식을 기관이 1319억원, 외국인이 955억원어치 각각 순매수했고, 네이버는 기관과 외국인 순매수 1위였다. 카카오의 개인 순매수는 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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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월 네이버 주가추이(사진=네이버금융) |
미국 국채 금리의 하락 등으로 성장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된 것도 배경으로 꼽힌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 이후 두 번째로 장중 시가총액이 2조 달러(약 2200조원)를 넘어선 마이크로소프트(1.10%)와 함께 아마존(1.49%),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0.43%) 등 대형 기술주도 강세를 보인 바 있다.
이에 나스닥지수는 장중 및 종가 기준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고평가가치(고밸류에이션) 성장주가 강세를 이어가는 데에는 할인율 부담을 덜어냈기 때문"이라며 "전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인한 조기 금리인상 우려 완화 등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등으로 비대면주가 다시 주목받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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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월 카카오 주가추이(사진=네이버금융) |
김창권 연구원은 "네이버든 카카오든 웹툰·모빌리티 등 성장 산업을 끼고 있어서 실적이 잘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사업이 정점에 다다른 게 확인되면 (시황이) 나빠질 것"이라면서도 "그렇지만 그런 산업들이 진입기, 성장기 초기에 있는 산업들이기 때문에 ‘꼭짓점’을 우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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