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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해(死海) 마라톤 후원으로 코로나 극복 응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6.01 10:07

모바일앱 ‘런 요르단 VR’ 활용 행사 진행···가상 마라톤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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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후원으로 오는 4일까지 펼쳐지는 ‘사해(Dead Sea) 마라톤’ 포스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자사가 후원하는 ‘사해(Dead Sea) 마라톤’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중이라고 1일밝혔다.1993년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달려라’(Run at the Lowest Point on Earth)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사해마라톤은 해저 418m 깊이에서 진행된다.

26회째인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감안해 가상으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에 모바일앱 ‘런 요르단 VR’을 설치해 지난달 28일(현지시간)부터 8일간 경기에 나섰다. 달리는 장소와 시간에 제약이 없어 세계 각지에서 참여했다. 참가자는 5km, 10km, 21km 중에 하나의 코스를 골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스마트폰의 GPS를 켜고 달린다. 달린 시간과 거리는 스마트폰 앱에 자동으로 기록된다. LG전자는 이전과 같이 요르단에서 참가한 완주자에게는 메달을 전달한다.

리나 알 쿠르드 요르단 자선 마라톤협회장은 "가상으로 사해 마라톤을 진행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돼 전 세계가 빠르게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학 LG전자 레반트법인장(상무)은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요르단 자선 마라톤협회와 협력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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