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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CI. |
27일 카카오게임즈는 회사의 계열사 프렌즈게임즈와 웨이투빗을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 절차는 7월 초 마무리되며, 합병 후 존속법인은 프렌즈게임즈이다. 합병 법인은 정욱 프렌즈게임즈 대표와 송계한 웨이투빗 대표가 공동 대표를 맡아 이끌 예정이다.
회사 측은 블록체인 기반의 NFT(대체불가토큰) 기술을 활용해 게임과 음원, 영상, 미술품 등을 유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나아가 메타버스와의 접목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카카오게임즈의 계열사 넵튠도 VR(가상현실)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맘모식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맘모식스는 다중접속 소셜 플랫폼 ‘갤럭시티(Galaxity)’를 서비스하는 업체다. 프렌즈게임즈의 정욱 대표는 넵튠의 대표직도 맡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12월 넵튠과 웨이투빗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각사의 최대주주에 오른 바 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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