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2일(수)

오후 암호화폐 시세 혼전 양상…리플은 내린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5.04 16:54   수정 2021.05.06 1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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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리플 모형.(사진=픽사베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4일 오후 암호화폐 시장이 오전의 혼전 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리플은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리플은 이날 오후 4시 33분 기준 24시간 동안 5.70% 내린 1820원에 거래됐다. 빗썸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수준 하락세다.

시가총액 10위 내 다른 암호화폐 중에선 암호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이 1.53% 내린 6902만원대에 거래됐다. 이밖에 폴카닷(-0.84%), 유니스왑(-3.96%), 비트코인 캐시(-1.73%), 비체인(-5.52) 등은 가격을 내렸다.

반면 이더리움은 큰 폭(10.10%) 올랐다. 에이다(0.68%), 라이트코인(5.50%), 체인링크(2.58%) 등도 가격이 상승세였다.

글로벌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도 리플은 같은 기준으로 8.20% 내린 1662원대를 형성했다.

코인마켓캡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비트코인(-4.13%), 에이다(-2.05%), 폴카닷(-3.91%), 유니스왑(-6.59%) 등이 내렸다.



이더리움은 7.09% 오른 376만원대에 거래된 가운데, 바이낸스 코인(3.80%), 도지코인(14.36%), 라이트코인(2.83%) 등이 가격을 올렸다.

달러에 가치가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인 USDT는 0.02% 내렸다. 1USDT는 1달러와 같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하는 거래소마다 거래 종목과 가격이 다르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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