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정훈식

poongnue@ekn.kr

정훈식기자 기사모음




윤여정의 촌철살인 어록 모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26 14:46
윤여정의 어록 모음

▲ "‘고상한 체한다’(snobbish)고 알려진 영국인들이 좋은 배우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고 영광"(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 수상소감)

▲"사실 이 영화 안 하고 싶었다. 고생할 게 뻔하기 때문"(선댄스영화제).

▲"아들이 아시안 증오범죄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하러 미국에 가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끔찍한 일"(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전 포브스와 인터뷰)

▲"나는 배고파서 연기했는데 남들은 극찬하더라. 그래서 예술은 잔인하다. 배우는 돈이 필요할 때 연기를 가장 잘한다"(2009년 TV예능프로)

▲ "‘윤여정은 이혼녀야. TV에 나와선 안 돼’ 그땐 사람들이 그랬어요. 근데 지금 저를 아주 좋아해 주세요. 이상하죠. 그게 인간이에요."(올해 뉴욕타임스 인터뷰)

▲ "칭찬인 건 알지만 일종의 스트레스"라며 "메릴 스트리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이고, 저는 단지 한국의 윤여정이다. 모든 사람은 다르고, 나는 나 자신이 되고 싶다" ( 해외 매체들이 윤여정을 ‘한국의 메릴 스트리프’라고 소개하는 것에 대해).

▲ "난 못생기지 않았고 시크한데도 못생겼다는 이유로 KBS에서 수십 년 드라마를 했지만 상 한 번 못 탔다"(2012년 방송사 연기대상)

▲"우리는 낡았고 매너리즘에 빠졌고 편견이 있잖아요. 살아온 경험 때문에 많이 오염됐어요. 이 나이에 편견이 없다면 거짓말입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젊은이들에게 "너희들이 뭘 알아?"라고 하면 안 되죠."(TV 예능프로그램)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살면 된다. 어른이라고 해서 꼭 배울 게 있느냐?"(TV예능 프로그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