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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하락 마감한 코스피. 네이버증권 캡처 |
사흘만에 하락한 지수는 전장보다 6.70p(0.22%) 오른 3047.71에서 출발해 보합세 등락을 거듭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7111억원을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기관 중 금융투자가 4452억원을, 연기금 등이 165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6634억원을 순매수해 하단을 지지했다. 외국인은 장 막판 순매수 전환해 489억원 매수 우위 마무리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12%)가 소폭 오른 가운데 셀트리온(5.25%) 강세가 두드러졌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이끌었다.
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POSCO(2.83%) 등 철강 업종과 두산인프라코어(9.76%), 현대건설기계(8.27%) 등 기계 업종 상승 폭이 컸다.
반면 SK하이닉스(-2.22%), 네이버(-2.87%), LG화학(-0.37%) 등은 내렸다.
수에즈 운하 사고 영향으로 급등했던 해운주는 차익 실현 매물에 HMM(-9.37%), 대한해운(-5.60%), 팬오션(-5.42%) 등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96%), 의약품(2.20%), 기계(1.54%), 비금속광물(1.48%) 등이 강세였고 운수창고(-3.91%), 서비스(-2.08%), 통신(-1.70%), 의료정밀(-1.41%) 등은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12억 7333만주, 거래대금은 16조 5869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60p(0.27%) 내린 954.10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40p(0.26%) 오른 910.41로 개장해 등락하다 오후 들어 하락세를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9억원, 14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72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23억 6831만주, 거래대금은 10조 1781억원 수준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131.7원에 마감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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