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서예온

pr9028@ekn.kr

서예온기자 기사모음




쿠팡, 상장 후 첫 투자…‘완주’에 대형 물류센터 짓는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3.26 11:17

부지 10만㎡ 육박 전라북도 최대 규모 물류센터
1000억 원 이상 투자…일자리 5만 개 창출

clip20210326111419

▲쿠팡 기업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은 전라북도, 완주군과 신규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지 불과 2주 만에 이루어진 국내 첫 투자로, 국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쿠팡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쿠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완주군에 신규 물류센터 설립을 위해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부지 10만㎡에 육박하는 쿠팡 완주 물류센터는 전라북도 내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가 될 예정(항만창고, 보세창고 등 제외)으로, 2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고용 관행에 따라 쿠팡은 지역주민 채용을 우선시하고, 성별과 연령에 따른 고용 격차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는 "전라북도, 완주군과 함께 새로운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수천 개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쿠팡의 IPO를 통한 글로벌 자금 유치로 이제 국내 모든 지역에 투자와 지역사회와의 공동 성장을 크게 확대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pr9028@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