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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여영국 전 의원. |
7일 정의당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까지 후보등록을 접수한 결과 여 전 의원만이 입후보했다.
이후 선거 운동(3월 7~17일), 찬반 투표(18∼23일)를 거쳐 오는 23일 당선이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부대표 보궐선거에는 설혜영 용산구의회 의원, 박창진 전 갑질근절특별위원장, 이상범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학위 집행위원장이 출마했다.
청년정의당 대표직에는 강민진 전 대변인이 단독 출마했다.
yhn770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