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9일(화)

에너지경제

한라, 1408억원 규모 광양 황금지구 지주택사업 수주

윤민영 min0@ekn.kr 2020.11.26 14:24:23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한라가 약 1408억원 규모의 ‘광양 황금택지지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26일 한라에 따르면 본 사업은 전라남도 광양시 황금지구 26-1블럭에 위치한다. 한라는 연면적 12만2446㎡(3만7040평) 부지에 지하2층∼지상29층, 6개동, 공동주택 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게 된다. 총 772가구 중 조합원 분량이 541가구, 일반분양분 231가구로 조합원 분량이 약 70%다. 2021년 3월 착공 및 분양 예정이며, 3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3년 12월 입주예정이다.

광양 황금택지지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학교 예정지와 공원에 인접해 황금지구 내 최상위 입지여건에 위치하고 있다는 평가다. 택지지구에 진행된 사업장이므로 지역주택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토지 확보율도 100%다. 향후 구봉산 관광단지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다.

한편 한라는 ‘김해 해반천 한라비발디’로 첫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지난 5월 수주한 울산 우정동 지역주택 아파트는 내년 상반기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라 관계자는 "그동안 합리적인 공사비와 우수한 사업 조건을 내놓으며 조합아파트·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며 "현재 서울, 수도권, 지방광역시 등지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들을 협의·진행 중으로 지주택 사업의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 황금지구 한라비발디 조감도

▲광양 황금지구 한라비발디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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