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장기영 기자] 벽산이 아이소핑크의 수요 증가 전망 등에 상승세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벽산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230원(3.12%) 오른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자·강승균 연구원은 "주택시장에 난연 단열재인 아이소핑크의 침투율이 큰 폭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오는 2017년까지 아이소핑크의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벽산의 상승여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벽산의 펀더멘털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강한 수요에 힘입은 투자 확대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연구원은 "작년 3분기에 아이소핑크 라인을 25% 증설했음에도 현재 주문이 밀린 상황"이라며 "무기질 단열재 수요도 늘어나면서 벽산은 내년 하반기 20%의 증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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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벽산의 펀더멘털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강한 수요에 힘입은 투자 확대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연구원은 "작년 3분기에 아이소핑크 라인을 25% 증설했음에도 현재 주문이 밀린 상황"이라며 "무기질 단열재 수요도 늘어나면서 벽산은 내년 하반기 20%의 증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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